
방송인 이혜영이 손님용 화장실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7일 "손님 화장실 촬영 해 봤는데 우당탕탕 점점 늘겠죠. 머리끈이랑 핀은 왜 거기 있는겨"라는 글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님용 화장실을 촬영하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초호화 인테리어로 꾸며진 화장실 내부가 눈길을 끌었다.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세면대와 깔끔함을 자랑하는 변기도 포착됐다.
이를 본 재력가 아내인 방송인 강수정은 "제가 고프로 들고 가면 안 될까요 언니? 히히히히"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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