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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음주운전으로 택시 파손→입건..소속사 "모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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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가수 남태현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tvN 예능프로그램 '작업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업실'은 열 명의 청춘 남녀 뮤지션들이 함께 생활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1일 첫 방송된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남태현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tvN 예능프로그램 '작업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업실'은 열 명의 청춘 남녀 뮤지션들이 함께 생활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1일 첫 방송된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남태현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는 "모르는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8일 SBS에 따르면 남태현은 이날 새벽 3시 20분쯤 서울 강남 한 도로변에서 차를 주차한 상태에서 문을 열다 옆을 지나던 택시를 충격했고 이후 20m가량을 운전했다.


이 사고로, 우측 사이드미러가 파손됐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남태현의 음주측정한 결과 면허취소 수치인 0.114%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남태현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소속사 측은 스타뉴스에 "전혀 모르는 일"이라며 "확인해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남태현은 그룹 위너 출신으로, 데뷔 2년 만에 탈퇴 후 현재 밴드 사우스클럽으로 활동 중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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