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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최희, 둘째 출산 한 달 앞두고 입맛 뚝 "소화 안 돼"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최희
/사진=최희

[최혜진 스타뉴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지난 19일 "출산 한 달 남기고 일을 줄이고 있는 요즘. 아이랑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난 건 참 좋다. 자꾸자꾸 더 좋아지는 우리 딸"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곤히 잠든 최희의 딸 모습이 담겼다.


또한 최희는 최근 먹은 파스타와 감자튀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막달. 먹고 싶은 것도 없고 소화도 안 되지만 감튀(감자튀김)는 참 언제 먹어도 맛있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그는 지난 2013년까지 KBS N 아나운서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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