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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JMS 정명석 흉내 논란.."나쁜 XX라 따라했다"[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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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사진=김기수 라이브 방송 캡처
/사진=김기수 라이브 방송 캡처

[한해선 스타뉴스 기자] 방송인 김기수가 JMS 총재 정명석을 따라했다가 비난 세례를 받고 있다.


20일 김기수의 SNS 계정에는 그가 정명석을 모사한 모습에 불쾌감을 토로하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기수에게 "JMS 사과영상 올리셔야 할 듯요. 더 공론화되기 전에", "JMS 해명해요. 무조건 피해자분들한테 사과하고요", " JMS 희화화 사과해 주세요. 농담거리로 소비될 사안이 아니잖아요" 등의 반응을 전했다.


이밖에도 네티즌들은 "JMS는 선 넘은 것 같아요", "JMS 따라한 거 다 내려갔던데 헤명글 올리나요? 이미 웹상에 퍼질데로 퍼졌는에 내린다고 없던 일 되는건지", "결국 또 논란이 뉴스까지 탔네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김기수는 지난 17일 먹방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정명석을 성대모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닭뼈를 윗입술과 잇몸 사이에 끼운 뒤 "하늘이 말이야. 어? 하느님이 나야. 내가 메시아야"라며 정명석의 말투를 따라 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시청자들이 "왜 그런 걸 따라 하냐"고 묻자 김기수는 "JMS 왜 따라 했냐고요? 나쁜 XX니까. 개XX라서. 왜요?"라고 자신의 행동이 논란거리가 될 걸 예상하지 못한 듯 먹방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김기수가 정명석을 따라한 것에 문제 제기를 하는 네티즌들의 글들이 올라왔다. 이 가운데 가족 중에 JMS 신도가 있어서 힘들었다고 토로한 이도 있었다. 자신의 시댁 이모가 JMS 신자였다고 밝힌 한 네티즌은 "뉴스를 봤으면 저런 짓 못 할 텐데 너무 불쾌하다. 저게 재밌냐"며 분노의 반응을 드러냈다.


/사진=넷플릭스

JMS 총재 정명석의 성범죄 만행은 최근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 공개된 후 또 한번 집중 조명되고 있다. 정명석은 수많은 여성 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후 2018년 출소했다.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은 'JMS, 신의 신부들', '오대양, 32구의 변사체와 신', '아가동산, 낙원을 찾아서', '만민의 신이 된 남자' 등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8부작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공개 이후 큰 파장을 일으켰다.


김기수는 지난 1월에도 가평계곡 살인사건을 연상시키는 농담을 해 비판 받은 바 있다. 당시 김기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이은해'라는 계정명의 시청자에게 "남편은 왜 죽였어? 복어 먹으러 갈래?"라고 말해 사망한 피해자와 유족에게 2차 가해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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