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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팁이 33만 원?..리지, 단골가게 황당 배달료에 "띠용" 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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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김노을 스타뉴스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상상을 뛰어넘는 배달료에 실소를 터트렸다.


리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했던 수박주스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배달앱 화면 캡처본으로, 배달팁이 무려 33만 원에 육박해 충격을 자아낸다.


이에 리지 역시 웃음을 터트리며 "띠용"이라고 황당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리지는 2021년 5월 음주운전 사고를 내 활동을 중단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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