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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아나→검사 아내' 김수민, 출산 100일만 뱃살 실종..과감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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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사진=김수민
/사진=김수민
아나운서 김수민이 20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MBN 새 예능 '아!나 프리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리 아나운서들이 예능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프로그램 '아!나 프리해'는 오늘(20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2022.05.20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최혜진 스타뉴스 기자] 김수민 전 아나운서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김수민은 "살 빠진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착각이래도 좋아. 벌써 출산 D+102"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PT를 마친 김수민의 모습이 담겼다. 복부를 훤히 노출한 그는 출산한 몸이라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에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당시 그는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으나 2021년 돌연 퇴사했다.


또한 김수민은 퇴사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지난해 3월 5살 연상의 검사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이후 결혼 8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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