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상근 스타뉴스 기자] 배우 황정음이 아들과 댄스 삼매경에 나섰다.
황정음은 28일 여러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첫째 아들과 신나는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이다. 첫째 아들의 뒤에 서서 유쾌한 군무를 소화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과 첫째 아들과 함께 한 사진도 공개하기도 했다.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2016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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