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빛나리 스타뉴스 인턴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상큼함을 자랑했다.
심세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남부의 포지타노에 여름옷 촬영을 왔습니다. 예쁘게 촬영 잘 마치고 안전히 돌아갈게요. 모두 굿나잇"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상의와 다홍색 치마를 입은 김나영이 레몬을 들고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싱그러운 미소로 과즙미 넘치는 상큼함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포지타노의 레몬도 나영씨도 상큼", "너무 사랑스러운 언니", "너무 사랑스러워나영", "노란색을 좋아하는 나영씨 너무 행복해 보여요", "상큼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연애 중이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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