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의 아내이자 배우 나혜미가 아들의 손을 붙잡고 애정을 보였다.
나혜미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작고 소중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나혜미가 아들의 작은 손을 붙잡고 있다. 특히 나혜미가 입고 있는 옷과 아들이 입고 있는 옷의 무늬가 같아 이목을 끈다. 이를 본 에릭은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들"이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7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올해 3월 득남하며 부모가 됐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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