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힙(Hip)하고 영(Young)한 바이브를 뽐냈다.
제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nd thats a wrap with all my photos from coachella this year.Thank you & See you again"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현장을 찾은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니는 하늘색 민소매 탑에 짧은 바지, 워커를 매치하거나 브라톱 패션으로 자신만의 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한국 걸그룹 중 최초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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