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호가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준호는 4월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4월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4주(5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4주 연속 1위다.
이준호는 이번 투표에서 4만 371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어 박해진이 2위(2760표), 김남길이 3위(1778표)를 각각 기록했다.
이준호는 오는 6월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임윤아와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이어 또 한번 흥행을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4월 5주(6차)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는 4월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5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