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어제 찍은 듯한 '7년 전 사진'..방부제 미모[스타IN★]

발행:
이지현 기자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가수 출신 배우 황정음이 과거 사진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년 전이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짧은 머리를 한 채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7년 전 사진이지만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33살 때 정음. 머리 자르고 싶다"이라며 비슷한 시기에 찍었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짧은 머리에 원피스를 입고 앳된 얼굴을 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금 머리도 예뻐요", "왜 안 늙으시죠?", "단발병 유발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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