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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cm-60kg 전다빈의 쿨한 여유 "토스트에 잼 넣고 토핑 넣고"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전다빈
/사진=전다빈


'돌싱글즈3' 전다빈이 여유 있는 식단에 대해 쿨한 모습을 보였다.


전다빈은 2일 재치 있는 액자 속 문구를 공개했다. 글귀에는 "여유는 잔고에서 오고 상냥함은 탄수화물과 당분에서 온다"라고 적혀 있다.


/사진=전다빈

이 문구와 함께 전다빈은 "오전 수업 하러 가기전 토스트 해먹기로. 쨈도 바르고 토핑도 잔뜩 넣을 예정. 그러므로 오늘 난 어제보다 더 여유롭고 더 상냥한 사람이 될 예정임"이라고 쿨하게 밝히고 해시태그로 #정신승리 #자기합리화 #ESFP 를 적었다.




/사진=전다빈

/사진=전다빈


앞서 전다빈은 자신의 몸무게와 키에 대해 164.8cm 60kg이라고 답하고 "둘다 고무줄이라 2-3키로씩 잘 찌고 잘 빠져요. 주 5회 운동합니다 아플때 제외하고"라고 밝힌 바 있다.


전다빈은 최근 공개환 근황에서 풀업 기구를 통해 턱걸이도 무난하게 소화하고 화난 등 근육과 뒤태도 공개하며 엄청난 근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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