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이 다이어트 성공 후 더욱 예뻐진 미모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16일 이모티콘과 함께 촬영장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블랙 코트를 입고 앉아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 카메라는 바라보고 있는 여유로운 느낌이다.
황정음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전성기 미모를 되찾았다. 아들 둘을 낳은 후 20대 미모를 되찾은 모습.
황정음은 오는 9월 SBS 드라마 '7인의 탈출'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 명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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