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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훈남 트레이너에 사심? "몸 만들기 프로젝트" [스타IN★]

발행:
이빛나리 기자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석천이 훈남 트레이너와 운동을 즐겼다.


홍석천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티 선생님이 잘생기면 운동 효과가 좋아진대서. 여름맞이 몸만들기 프로젝트"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한 손으로 아령을 번쩍 들고 훈남 트레이너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홍석천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운동을 즐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위험해 보여요. 아. 부상 말이에요. 부상 조심", "은근슬쩍 끼 부리시는 것 같은데", "사심 없는 운동 부탁드려요", "형님 행복 가득해 보입니다. 화이팅", "형님 입이 귀에 걸렸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석천은 영화 '공짜 : 공기타짜'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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