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내 잘못" 스윙스, 텅텅 콘서트에 씨잼 빼고 '음주운전' 노엘 세운다

발행:
김노을 기자
(왼쪽부터) 스윙스, 노엘 /사진=인스타그램, 인디고뮤직
(왼쪽부터) 스윙스, 노엘 /사진=인스타그램, 인디고뮤직

래퍼 스윙스가 무료 개최로 변경한 콘서트에 씨잼을 빼고 노엘(본명 장용준)을 세운다.


스윙스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장용준 aka. 노엘 레츠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스윙스는 "내가 책임질 게 참 많다. 안타까운, 아쉬운 소식이 있다. 이번에 씨잼 잘못이 전혀 아닌 내 잘못으로 인해 6월 3일 콘서트에 못 서게 됐다. 씨잼이 못 서는 건 내 잘못"이라고 밝혔다.


이어 "씨잼 대신 새로운 인물이 합류한다"며 "그 유명한 장용준, 노엘이다. 포스터 라인업 곧 수정해서 보여드리겠다"고 노엘의 콘서트 합류를 알렸다.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스윙스는 오는 6월 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에이피 알케미(AP Alchemy) 컴필레이션 콘서트 인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약 5천 석 규모로 기획됐으나 기리보이(GIRIBOY), 키드밀리(Kid Milli), 그냥노창, 블랙넛(BLACK NUT), 한요한, 양홍원, 다민이(DAMINI), 진보(JINBO), 칠린호미(Chillin Homie), 노윤하 등 화려한 라인업에도 불구하고 800석가량만 판매됐고, 티켓 판매가 부진하자 결국 무료 공연으로 전환됐다.


당초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던 씨잼은 2018년 대마초를 구입 및 흡입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기소됐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국회의원 장제원 국민의 힘 의원 아들로도 잘 알려진 노엘은 2019년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재판을 받은 데 이어 2021년 무면허 운전 및 경찰 폭행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 지난해 10월 출소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日 성우 내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0주년 AAA 2025' 최정상 아티스트 한자리에!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