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서 허니제이가 남편과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허니제이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홈캠 포착. 서방님은 일하러 뽀뽀뽀, 딸래미는 내 품에서 쿨쿨쿨. 아 달달한 아침이다"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홈캠. 의외로 좋은 점. 자동 일상 기록"이란 말과 함께 허니제이와 그의 남편이 뽀뽀를 나누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박", "달달하네요",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1살 연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러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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