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리사' 이찬원, 살림꾼 스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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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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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살림꾼 스타'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찬원은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익사이팅 디시에서 진행한 '후라이팬 광고가 잘 어울리는 '살림꾼' 스타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총 투표수 11만 5714표 중 44.73%인 5만 1755표를 득표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찬원의 매력으로는 85%의 지지율로 '다정다감'이 1위에 꼽혔다. 이찬원은 전체 매력 순위에서도 '다정다감'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리사', '또셰프', '어미새' 등 살림꾼과 관련되는 다양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이찬원은 자신의 자취방에 다양한 사람들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한다는 점을 방송에서 밝히기도 했다.


이찬원은 본업인 가수를 비롯해 MC, 캐스터, 요리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매력을 빛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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