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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방탄소년단 9년 전 화장실서 만나, 그때 잘할 걸"[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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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2.22 <사진=토요일은 밥이좋아>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개그맨 박명수가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2.22 <사진=토요일은 밥이좋아>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방탄소년단(BTS, 뷔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새 싱글앨범 'Butt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인사하고 있다. 'Butter'에는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 너를 사로잡겠다는 방탄소년단의 귀여운 고백이 담겨있다. 방탄소년단은 'Butter'를 사실상의 선 공개 싱글로 스타트를 끊고 6월 중 'Butter'가 포함된 새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2021.05.21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개그맨 박명수가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방송인 김태진과 함께 '모발 모발 퀴즈쇼'를 진행했다.


이날 두 사람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미국 빌보드 최초 한국어 가사로 '핫 100' 1위에 오른 곡을 문제로 출제했다. 정답은 방탄소년단의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이었다.


박명수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9년 전 화장실에서 만났다. 저한테 '연예인이다!'라고 해서 '너희 누구야'라고 했더니 '저희 방탄소년단입니다'라고 하더라. 그때 잘해줬어야 했다. 미안하다"고 떠올렸다.


박명수는 또 '라이프 고즈 온'을 들은 후 "노래가 좋다. 방시혁이 작곡가 출신이라서 곡을 잘 뺀다"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방탄소년단이) 너무 너무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10년이 아니라 이분들은 50년 이상 해야 한다. 10년 됐을 때 모여야 하는데 여러 사장으로 함께 못 모인 게 너무 아쉽긴 하지만 시간이 흘러 2년 정도 후에 만나면 된다"고 방탄소년단과의 재회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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