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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셋째 딸, 아주 건강하게 태어나..엄마도 건강" [전문]

발행:
최혜진 기자
'순정 파이터' 김동현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2 SBS 연예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2.17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순정 파이터' 김동현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2 SBS 연예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2.17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사진=김동현

이종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17일 김동현은 "2023.06.16. 복덩이 막내딸 토봉이가 아주아주 건강하게 3.3kg으로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자기도 진짜 넘 고생 많았어. 엄마두 건강하게 무사히 회복 중"이라고 알렸다.


또한 김동현은 "아빠와 엄마 그리고 단우 오빠, 연우 언니와 함께 오순도순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라며 셋째 딸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9년 아들 단우, 2021년 딸 연우를 슬하에 두고 있다. 이어 셋째 딸까지 태어나며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다음은 김동현 글 전문


2023.06.16


복덩이 막내딸 토봉이가 아주아주 건강하게


3.3kg으로 태어났습니다


자기도 진짜 넘 고생 많았어..


엄마두 건강하게 무사히 회복중입니다


아빠와 엄마 그리고 단우오빠, 연우언니와 함께 오순도순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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