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헤이지니, 출산 앞두고 홍콩 行 "천둥+번개+폭우"

발행:
김노을 기자
/사진=헤이지니 인스타그램
/사진=헤이지니 인스타그램

임신 중인 유튜버 헤이지니가 홍콩 여행을 떠났다.


헤이지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은 천둥 번개 치고 폭우가 내리는 중. 바지는 다 젖고 미끄러워 움직이기 힘들지만 이런 걸로는 출산 전 나의 마지막 여행을 막을 수 없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헤이지니가 홍콩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헤이지니 인스타그램

그는 점프 수트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름다운 만삭의 배가 돋보이는 동시에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엿볼 수 있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11월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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