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만 봐도 '男神(남신)'[★포토]

발행:
요코하마(일본)=김창현 기자
사진

배우 김재중, 김선호, 황민현, 이준영, 김영대가 5인 5색 '남신' 매력으로 일본을 매료시켰다.


지난 8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스타뉴스 주최 '2023 Asia Artist Awards(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비기닝 콘서트 '男神(남신)''이 개최됐다.


이날 김재중은 밴드 라이브를 통해 '명불허전' 라이브 실력을 뽐냈으며, '귀공자' 김선호는 감성 넘치는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또 황민현과 이준영은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김영대는 달달한 보이스로 팬들에게 잊지못할 순간을 선물했다.


'남신'은 대세 한류 스타 김재중, 김선호, 황민현, 이준영, 김영대가 함께 하는 스페셜 콘서트로 진행은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박건일이 맡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13회 맞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블랙핑크 제니 '시선강탈 패션'
네 명의 개성 넘치는 변호사들 '에스콰이어'
'메리 킬즈 피플' 사랑해 주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ㅇㅈㅇ? 환승도 800만원도 다 거짓이었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충격' 손흥민, 토트넘과 결별 '공식 선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