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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범접 불가 인기 왕중왕'..스타왕중왕 53주 연속 1위

발행:
이경호 기자
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1위를 차지했다./사진=스타랭킹
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1위를 차지했다./사진=스타랭킹

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1위에 등극했다.


임영웅은 7월 7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1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2주차(53차)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이번 투표에서 13만 5표를 얻으며 5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1차 투표부터 줄곧 이 부문 투표에서 왕좌를 수성해 오고 있다. 범접 불가 인기로, 임영웅 시대를 또 한번 입증했다.


임영웅은 올해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6월에는 KBS 2TV에서 방송된 '마이 리틀 히어로'를 통해 숱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번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영탁이 2위(8만6220표), 이찬원이 3위(7만6901표), 장민호가 4위(4만3423표), 송가인이 5위(2만9406표)를 각각 차지했다.


이외에 방탄소년단 지민이 6위(1만7991표), 홍자가 7위(1만4310표), 이준호가 8위(1만2357표), 배구 선수 김희진이 9위(9723표), 방탄소년단 진이 10위(9021표)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7월 3주차(54차)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는 7월 14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2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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