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행복했던 탄자니아 신혼여행 "고향처럼 편안"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최자
/사진=최자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신혼여행을 추억했다.


최자는 25일 "기후도 사람들도 고향처럼 편안했던 탄자니아"라며 신혼여행을 회상했다.


신혼여행 당시 최자는 고즈넉한 탄자니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앞서 최자는 지난 9일 서울 모처에서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 신부는 골프의류 회사에 다니는 미모의 재원으로, 두 사람은 3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자 부부는 결혼식 이후 탄자니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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