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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오늘(12일) 부친상.."가족과 빈소 지키는 중" [공식]

발행:
이승훈 기자
배우 설경구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설경구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설경구가 부친상을 당했다.


12일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설경구가 부친상을 당했다. 현재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고인은 지병을 앓다가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 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이다.


설경구는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더 문'에 출연했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도경수 분)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설경구는 나로 우주센터 전임 센터장 재국 역을 맡았다.


설경구는 지난 2009년 송윤아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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