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사랑, 세월 피해간 방부제 미모 '놀라워' [스타IN★]

발행:
김지은 인턴기자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한 법무법인 회사 실내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민소매 상의와 짧은 바지를 매치해 멋드러진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그리고 45세의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얼굴과 슬랜더 몸매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외모^^", "방부제언니", "오늘은 청청여신", "세월을 꺼꾸로 보내시나요? 예전 그대로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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