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1인 1메뉴 강요에 억울 "제일 비싼 빙수 시켰는데.."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황보
/사진=황보

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가 카페 내 1인 1메뉴 요구에 불만을 드러냈다.


황보는 30일 "제일 비싼 팥빙수 시켰는데 인원수 맞춰 시키래, 이게 음료 4잔보다 더 비싼데"라고 대구에 위치한 한 카페 방문 후기를 전했다.


그가 주문한 과일 빙수에는 다양한 과일이 올려져 있다. 값비싼 빙수에도 1인 1메뉴를 강요당한 그는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


한편 황보는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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