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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생일 기념, 필리핀 헌혈 활동→파키스탄 무료 의료 캠프 ..팬들 '선행 릴레이'

발행:
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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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생일을 기념해 팬들이 헌혈 활동 및 무료 의료 캠프로 선행 릴레이를 펼치며 의미를 더했다.


최근 필리핀 유력 일간지 '마닐라 불레틴'(Manila Bulletin)은 필리핀 적십자사(PRC)가 9월 1일 정국의 생일을 맞아 현지 팬 단체 'BFM'(보라해 프롬 마닐라)과 파트너십을 맺어 만달루용(Mandaluyong) 국가 본부에서 헌혈 활동을 추진했다고 보도했다.


'마닐라 불레틴'에 따르면, 필리핀 적십자사는 8월 27일(현지 시간) 성명을 통해 "아미와 그들의 가족 등 기증자들로부터 169개의 혈액팩이 수집됐다"고 전했다.


BFM 창립자 중 한 명인 'Joan De Venecia-Fabul'은 "우리는 의미 있는 팬걸을 원한다"며 "헌혈은 그 방법 중 하나"라고 헌혈 활동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우리가 기증하는 모든 혈액 한 방울이 의도한 수혜자에게 전달되기를 원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들은 지난해 정국의 생일에도 필리핀 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활동을 추진하는 등 2년 연속 생명 나눔 실천을 펼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국의 파키스탄 팬 베이스 '정국 파키스탄'은 퀘다는 에클라스 스카우트팀과 함께 무료 의료 캠프를 진행했다.


'정국 파키스탄'은 당시 무료 의료 캠프에는 엄청난 인원의 환자들이 방문했다고 말했다. 또한 모두 훌륭하게 치료를 해줬다며 도움의 원천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는 소감을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


일본에서 활동 중인 팬 베이스 '정국 재팬'은 정국의 생일을 기념해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한 환아 지원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한국인 팬 계정 '이지이트'도 트위터에서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bts정국팬'으로 91만원을 기부했다고 인증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정국의 생일을 더욱 의미 있게 기념하기 위해 선행에 나서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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