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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도희, FA 됐다..씨제스와 전속 계약 만료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씨제스
/사진=씨제스

배우 민도희가 FA 시장에 나왔다.


11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민도희는 최근 씨제스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양측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아름다운 이별을 하기로 결정했다.


민도희는 지난해 9월 씨제스와 손을 잡으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지만, 1년 만에 씨제스 품을 떠나 새 둥지를 찾고 있다.


지난 2012년 걸 그룹 타이니지(Tiny-G)로 데뷔한 민도희는 이듬해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조윤진 역을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KBS 2TV '란제리 소녀시대',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 등에 연달아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2021년 '제41회 황금촬영상'에서는 영화 '자산어보'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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