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주가 평소와는 다른 강렬한 분위기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미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주는 짙은 화장에 컬러렌즈를 착용하고 펑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손목에 보이는 타투 스티커가 더욱 파격적인 이미지를 연출해 색다른 매력이 부각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동공 미인", "애기야 오늘 제일 이뽀", "미주 타투했네요", "어헛.. 누가 문신하래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주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특급 케미를 자랑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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