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44세' 이효리, 시사회서 나이로 굴욕 "옛날 것 말고요"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이효리
/사진=이효리

가수 이효리가 굴욕담을 털어놨다.


21일 이효리는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감독 김성식, 이하 '천박사') VIP 시사회에 참석 후기를 전했다.


그는 "기자님들께서 하트를 해달라기에 최대한 크게 성의껏 했는데 '옛날 것 말고요'라고 하셨다. 하하하"라며 "암튼 영화 '천박사' 재밌음!!"이라고 밝혔다.


이효리는 시사회에서 머리 위로 큼지막한 하트를 그리는 포즈를 취했다. 요즘 유행하는 손하트, 볼하트와 달리 커다란 하트 사이즈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효리는 1979년 5월생으로 올해 44세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도경수-지창욱 '조각도시 조각미남'
NCT위시 '첫번째 단독 콘서트'
아이브 '완벽한 월드투어'
스트레이키즈 '언제나 멋진 스키즈!'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이준호X김민하 IMF 이겨낸 카타르시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야구는 계속된다' WBC 대표팀 소집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