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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없는 우정샷..리사, '19금 공연' 응원 온 지수·로제에 감동 "고마워"[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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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블랙핑크 리사, 지수, 로제 /사진=인스타그램
블랙핑크 리사, 지수, 로제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자신의 공연을 응원한 지수와 로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리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에는 화려한 꽃다발이 담겼다. 여기에 리사는 "첫 쇼 응원하러 와줘서 고마워. 러브 유"라는 글과 함께 지수, 로제의 SNS 계정을 태그했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두 번째 사진에는 리사, 지수, 로제가 다정한 분위기 속 우정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다만 제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앞서 리사는 파리 3대 카바레 중 하나인 아트 누드쇼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의 단독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았다. '크레이지 호스'는 '물랑 루즈', '리도'와 함께 프랑스 파리의 3대 쇼로 손꼽히는 공연이다.


하지만 여성 댄서들의 노출 의상과 나체 공연으로 더 유명해졌다. 지난 2015년 '크레이지 호스'가 내한 공연을 했을 당시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이 공연을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 결정하기도 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리사가 해당 공연에 서는 것을 두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편 리사는 오는 30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크레이지 호스' 헤드라이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 회차는 모두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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