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런던서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국 여행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모습의 유리가 런던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이 팬들을 미소짓게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 넘 좋다", "선글라스 너무 멋있다", "너무 귀엽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지난해 종영한 ENA 드라마 '굿잡'에서 돈세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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