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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이번엔 간호사!..정신병동서 햇살 같은 미소[스타IN★]

발행:
김지은 기자
/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보영이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황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간호사복을 입고 병동에서 동료 배우와 함께 해맑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30대라곤 믿을 수 없는 극강의 동안 미모와 햇살같이 환한 미소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간호사복을 입은게 너무 귀여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박보영 파이팅",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지금 보러 가는 중!", "너무 재밌고 힐링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3일 공개된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간호사 정다은 역을 맡았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로 처음 오게 된 간호사 정다은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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