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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시험관 4차' 임신에도 열일 "촬영하고 올게요"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황보라
/사진=황보라

배우 황보라가 임신 중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황보라는 임신 발표 후 쏟아진 반응에 "너무 많은 축하 감사해요"라고 인사했다.


황보라는 임신 중에도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했다. 그는 "오늘도 오덕이(태명)와 열심히 촬영하고 올게요"라고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황보라는 지난 19일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결혼한 지 딱 일 년이 되었는데 저희 부부에게 하나님께서 아기천사를 주셨다"고 알렸다. 이어 "엄마가 된다는 걸 알기 전까지 누군가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한다는 것을 실제 한 몸이 되어 가르쳐 준 나의 작은 아기천사 우리 오덕이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황보라는 같은 날 유튜브 채널 '웤톸'을 통해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시험관을 한 1년 정도 진행했다. 이거 안 해본 사람은 이 고통을 모른다. 4차까지 하면서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해 11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친동생인 김영훈과 결혼했다. 김영훈은 과거 가수 및 연기자로 활동할 당시 차현우란 예명을 사용했다. 현재는 영화사 퍼펙트스톰필름과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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