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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장염으로 링거 신세 "어리굴젓 때문?"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김지혜
/사진=김지혜

코미디언 김지혜가 장염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29일 김지혜는 링거를 맞고 있는 신세에 한탄했다.


그는 "어리굴젓 때문이니?"라며 현재 장염 증상이 왔다고 설명했다.


장염 증세로 팔에 링거를 꽂고 있는 그는 병상에 누워 회복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지혜는 코미디언 박준형과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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