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이혼 후 물오른 미모 "앞으로도 금길만 걸을게요"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안현모
/사진=안현모
/사진=안현모

방송인 안현모가 이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8일 안현모는 "앞으로도 반짝반짝 금길만 걸을게요"라며 행복한 순간을 공유했다.


안현모는 한 코스메틱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 걸맞은 우아한 의상을 입은 그는 흠잡을 데 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안현모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연예기획사 브랜뉴뮤직 대표인 래퍼 라이머와 2017년에 결혼했으나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한편 안현모는 SBS CNBC와 SBS 기자로 일한 바 있다. 그는 2016년 퇴사한 후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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