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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타석증으로 입원→수술 후 퇴원 "몸 고장나면 괴로워"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김미경
/사진=김미경
/사진=김미경

배우 김미경이 타석증 수술을 받았다.


김미경은 8일 "타석증으로 입원해 수술하고 퇴원한다"는 근황을 공유했다.


퇴원 전 김미경은 병원복을 입고 생활을 했다. 병원에서 입원 중이지만 '브이' 손동작을 취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김미경은 "몸이 고장나면 아프고 괴롭다. 모두 모두 건강하자"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미경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배우 윤세아, 김희선, 오나라, 이연희, 최명길, 박시연 등은도 김미경의 쾌차를 바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미경은 올해 드라마 '대행사', '닥터 차정숙', '사랑한다고 말해줘', '웰컴투 삼달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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