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신' 된 김연아, 보기만 해도 따뜻한 연두부 비주얼[스타IN★]

발행:
김지은 기자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가 따뜻하고 훈훈하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1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욱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을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 팀이 되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유니세프팀 반지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부처럼 새하얗고 부드러운 이미지와 반짝이는 눈망울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맘씨도 예쁜 퀸연아", "연느의 선한 영향력", "너무 예뻐요", "그럼 연느랑 저는 커플링 끼는건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또 고우림은 지난달 군 입대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