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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영숙, 유튜버 저격 "남 팔아 돈 벌어..신고 부탁"

발행:
안윤지 기자
16기 영숙 /사진=인스타그램
16기 영숙 /사진=인스타그램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숙(가명)이 악플러를 저격했다.


영숙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우리 얼라님들 내 영상 그대로 갖다 쓰고는 또 돈 번다. 신고 많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 얼굴을 네 얼굴처럼 걸어 올려놓고 허위 사실과 악플 받히고 돈 많이 벌었구나?"라며 "네가 지금 내린 영상 이미 신고했고 이 영상들 모두 내 얼굴이니 신고한다. 안녕, 잘 가. 그동안 남 팔아서 많이 벌었으면 조금이라도 베풀어야지"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영숙의 라이브 방송을 녹화 및 편집해 업로드하는 유튜버의 계정이 담겨있다. 영숙은 해당 유튜버를 직접 언급하며 자신에게 오는 피해를 줄이고자 했다.


한편 영숙이 출연한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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