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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이순신 장군을 지키는 준사'[★포토]

발행:
김창현 기자
사진

배우 김성규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관련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규는 극 중 이순신 장군의 곁을 지키는 항왜 군사 준사 역을 열연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 사진제공 = (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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