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LA 여행 다녀와도 50kg "절대 살 안찔거임" 자신감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최준희
/사진=최준희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26일 팬들과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타임을 가졌다.


/사진=최준희

먼저 최준희는 최근 다녀온 LA 여행 이후 몸무게에 대한 질문에 "50kg 똑같네요. 난 죽어도 살 안찔거임"이라고 답했다.


/사진=최준희

이어 최준희는 "근육은 무조건 웨이트인 거 아시죠? 근육 모양 이쁘게 만드는데엔 발레랑 필라테스 추천"이라고 조언했다.


/사진=최준희

/사진=최준희
/사진=최준희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84 제곱미터' 기대하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