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필리핀 보이그룹 호라이즌 "막내는 14세, BTS→라이즈 롤모델"[한복 인터뷰③]

발행:
한해선 기자
그룹 호라이즌 AAA 수상 인터뷰 및 2024 설날 한복 인터뷰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그룹 호라이즌 AAA 수상 인터뷰 및 2024 설날 한복 인터뷰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한국 필리핀 합작 그룹 호라이즌(HORI7ON, 빈치 킴 카일러 레이스터 윈스턴 제로미 마커스)이 3월 중 컴백 계획을 발표하며 음악방송 1위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호라이즌은 최근 스타뉴스와 만나 설날 인사를 전하며, 지난해 12월 4일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린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 이하 '2023 AAA')에서 포커스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호라이즌은 필리핀 방송국 ABS-CBN의 아이돌 리얼리티 서바이벌 쇼 '드림메이커'를 통해 결성된 한필 합작 7인조 보이 그룹. 지난해 7월 데뷔했으며, 'DASH', 'Salamat', 'Lovey Dovey', 'SIX7EEN' 등을 발표하고 활동했다.


그룹 호라이즌 AAA 수상 인터뷰 및 2024 설날 한복 인터뷰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공식 SNS에 '2월 9일 오후 7시 VoyageToAnchor'라는 예고글이 올라왔던데 어떤 걸 예고한 것인가.


▶마커스: 컴백을 기다려준 앵커 분들과 많은 분들을 위해 신곡을 준비 중이다. 거의 완성했으니 기다려 달라. 편하고 신나는 노래로 3월 중 컴백하려고 한다.


-멤버 각자의 특징을 소개한다면?


▶빈치: 저는 호라이즌의 리더이고, 보컬 담당이다. MBTI는 ENFJ다. 용띠이기도 하다.(웃음) 맏형이어서 그룹 멤버들, 앵커(팬덤명)와 항해를 잘하고 싶다.

▶킴: 호라이즌의 보컬리스트이고 제 매력은 동안이고 비트박스를 할 수 있다.

▶카일러: 호라이즌의 메인 비주얼이고 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앞으로도 빨리 앵커들과 사람들에게 제 재능을 보여주고 싶다. 숨은 매력은 귀를 움직일 수 있고 긴 머리라는 거다.(웃음)

▶레이스터: 메인 래퍼다. 사람들이 말하길 보조개가 매력이라고 한다.

▶카일러: 아냐, 넌 섹시해.(웃음)

▶윈스턴: 분위기 메이커다. ENFJ이고 웃음이 많아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싶다. 긴 목이 매력이다.

▶제로미: ENTP다. 호라이즌 막내 중 한 명이다. 메인 댄서인데 그룹 내에서 '아기 호랑이'를 맡고 있지만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 제 매력점은 눈웃음이다. 팬분들이 제게 호랑이를 닮았고 성격도 용감해 보인다고 하더라.

▶마커스: 09년생이고 막내다. 보컬리스트이고 ENFP다.


-호라이즌의 롤모델은?


▶마커스: 엔하이픈 선배님이다. 서바이벌 출신이고 7인조인 점이 저희랑 비슷해서 우상으로 볼 점이 많다. 예전부터 엔하이픈 선배님을 보면서 동기부여가 됐다.

▶카일러: 엑소 선배님이다. 특히 카이 선배님이 우상이다. 라이즈 중에서 특히 원빈님이 어깨도 넓고 춤도 잘춰서 멋있다고 생각한다.

▶빈치: 더보이즈 선배님 퍼포먼스 영상도 많이 찾아보는 편이다. 퍼포먼스를 너무 잘하시고 AAA 시상식 때 직접 무대를 잘 봤다.

▶윈스턴: BTS, 세븐틴 선배님이다. 무대를 너무 잘하셔서 우상으로 생각한다.


빈치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킴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카일러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레이스터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제로미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마커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호라이즌의 올해 활동 목표는?


▶제로미: 음악방송 1위다.

▶빈치: 신곡은 이전과 다른 느낌이라 새로운 앵커분들도 많이 생기면 좋겠다. 세계적으로 앵커가 많아지면서 투어도 했으면 좋겠다. 이번 신곡은 제 취향에 맞는 곡이어서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실 거라 생각한다.


-호라이즌이 얻고 싶은 수식어는?


▶멤버들: 선샤인!


-마지막으로 한국 팬들, 필리핀 팬들에게 설날 인사 한마디씩.


▶마커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필리핀 앵커뿐 아니라 한국 앵커뿐 아니라 전 세계의 앵커분들 모두 감사하다. 그분들 덕분에 호라이즌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더 좋은 성과 보여드리고 싶다. 글로벌 팝 그룹으로서 더 많은 앵커가 생겼으면 좋겠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