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얼짱' 박한별, 민낯이 이 정도..불변의 동안 미모 [스타IN★]

발행:
김지은 기자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원조 '얼짱' 출신 배우 박한별이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여신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21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뭇잎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민낯에 수수한 차림을 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39세의 나이라고는 믿기 힘든 불변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아름답다", "귀여움과 예쁨 가득", "생얼 ~ 미인이시네요. 제주는 사랑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쁩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활동 중단 후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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