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숏컷' 김태리, 남다른 귀족 포스..독보적 분위기에 감탄만[스타IN★]

발행:
김지은 기자
/사진=김태리 인스타그램
/사진=김태리 인스타그램

/사진=김태리 인스타그램

배우 김태리가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남다른 귀족 포스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23일 김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숏컷 머리에 흰색 가운을 입고 침대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선 화려한 패턴의 셔츠를 입고 꿀피부를 자랑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김태리는 올해 영화 '외계+인' 2부로 스크린에 컴백했다. 또 tvN 새 드라마 '정년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소리 하나만큼은 타고난 소녀 정년(김태리)의 여성국극단 입성과 성장기를 담은 내용의 드라마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