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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닙니다" 블랙아이드필승 최규성, '마약 작곡가' 의혹 부인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최규성 인스타그램
사진=최규성 인스타그램

마약 혐의로 구속된 유명 작곡가가 마약에 취해 거리를 활보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블랙아이드필승의 최규성이 의혹을 부인했다.


28일 최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 약, 저 아닙니다. 오해금지"라는 글을 공개했다.


이날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에 취해 난동을 부린 작곡가 최 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과 재물손괴 혐의로 구속했다.


JTBC가 공개한 CCTV 영상에 따르면 검은 옷을 입은 최 씨는 비틀비틀 걷다가 성당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이를 목격한 관리인은 "처음엔 해롱해롱하더니 문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어디서 오셨냐고 (했더니) '제가 가끔 미쳐요' 그러면서 나가더라"고 전했다.


최 씨는 지난 22일 새벽 필로폰을 투약하고 강남구 삼성동의 한 무인카페에서 난동을 피웠고, 이후 최 씨는 카페를 나와 선릉로 일대 거리에서 웃통을 벗고 활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카페에서 주사기 등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최 씨에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을 확인하고 체포했다.


이에 블랙아이드필승의 최규성이 아니냐는 추측이 등장했고, 최규성은 곧바로 자신이 아니라고 해명하며 마약 의혹을 일축했다.


한편 최규성은 티아라 'Bo Peep Bo Peep', 허각 'HELLO', 노을 '그리워 그리워' 등 여러 히트곡을 만든 유명 작곡가로, 라도와 함께 블랙아이드필승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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