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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 인종차별 피해 고백 "독일서 '냄새 난다' 놀림"[피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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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영상 캡처

'피식쇼' 배우 유태오가 독일서 인종 차별 피해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는 "유태오에게 메태오 거대 메태오 난 네게 처박힐 메태오인지 묻다"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유태오는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를 통해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로 오른 바 있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다양한 감정이 느껴진다. 겸손해야 하고 운이 좋다고 느낀다. 또 어깨가 올라가기도 한다. 그렇지만 동시에 영어로 가면 증후군이 있다. 마피아 게임의 임포스터다. 내 생각에 너무 높은 자리에 있을 때 느끼는 기분이다"라고 기뻐했다.


이번 영화엔 가수 장기하도 함께 나온다고 언급하며 "장기하도 나온다. 친구들이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한 장면은 우리가 24살, 다른 장면은 35~36살이다. 모두가 나이 먹는데 기하 씨만 그대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나한텐 되게 재밌는 게 내가 10대 시절에 매일 놀림을 당했다. '너 냄새나', '넌 아시안이다' 이런 거다. 지금은 내 모든 독일 친구들이 김치를 달라고 연락한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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