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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남편도 놀랄 '딸맘'의 자기관리 "7일간 절식..깨끗하게 비워내"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이하늬
/사진=이하늬
/사진=이하늬

배우 이하늬가 출산 후에도 철저히 자기관리를 해오고 있다.


이하늬는 지난 19일 "7일의 절식을 무사히 끝내고 보식 2일차 잘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절식보다 훨씬 중요한 보식 기간. 보식을 하니 깨끗하게 비워낸 몸을 땅 밝기 하듯 다지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일주일간 절식을 마친 그는 청바지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그는 "봄도 왔으니 사복도 좀 예쁘게 입어야지 안 되겠다"며 "어제보다 나은 나를 위해 우리 모두 파이팅해보자"라고 전했다.


앞서 이하늬는 지난 10일 "봄맞이 7일 절식 디톡스 제대로 들어간다"고 알렸다. 그는 디톡스 기간 동안 철저히 절식을 지킨 후 이를 인증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22년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출산 후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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