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양다리 논란" 유영재, 라디오서 이틀째 '선우은숙과 이혼' 언급無[종합]

발행:
안윤지 기자
선우은숙(왼쪽)과 유영재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유영재
선우은숙(왼쪽)과 유영재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유영재

아나운서 유영재가 이틀째 방송인 선우은숙과 이혼과 관련해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지난 5일 협의 이혼 사실을 알렸다. 선우은숙은 지난 2007년 배우 이영하와 이혼 후 2022년 9월 유영재와 만나고 이른 시일 내에 가까워져 결혼했다.


선우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선우은숙과 유영재가 최근 협의 이혼했다"며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고 밝혔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선우은숙이 유영재와의 러브 스토리는 물론 결혼 생활을 가감 없이 얘기했다. 이에 그들의 협의 이혼은 충격을 안겼다.


이 가운데 유튜버 이진호는 유영재가 '양다리'를 하고 있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유영재는 결혼 전 목동 오피스텔에 거주하던 당시 사실혼 관계였던 A씨와 동거했다. A씨는 유영재의 라디오 작가를 자처하며 매니저 노릇도 하는 등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했다고. A씨는 2022년 8월께 전 남편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아이 문제를 위해 잠시 지방으로 내려갔다. 그가 자리를 비운 2~3주 기간 동안 유영재와 선우은숙이 만나 초고속 혼인신고가 이뤄졌다.


이진호는 "유영재와 A씨의 관계를 모두 알고 있던 유영재 팬클럽도 충격을 받았다"며 "선우은숙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유영재와 결혼을 택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유영재는 경인방송 라디오 '유영재의 라디오쇼'를 진행 중이다. 그는 협의 이혼 및 양다리 논란 등이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라디오 방송에서 개인적인 일은 언급하지 않았으며 이날도 별다른 입장이나 언급 없이 라디오 방송을 이어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日 성우 내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0주년 AAA 2025' 최정상 아티스트 한자리에!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