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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 손연재, 50일 된 子와 육아 일상 "모든 엄마 존경해"

발행:
김나연 기자
손연재 /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 /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와 함께한 50일. 분명 겨울이었는데 봄이 되어버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가 된 손연재가 50일 된 아이와 함께 보낸 일상이 담겨있다. 힘든 육아 와중에도 손연재의 투명한 피부와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아가랑 예쁜 사진 많이 찍어야지 했지만 불가능"이라며 사진마다 설명을 덧붙였다.


손연재는 "평생 보고 싶은 우리 아가 손. 너무 못 자서 반쯤 제정신이 아닌 나와 강아지"라며 "육아하시는 모든 엄마들 정말 존경해요. 그리고 우리 엄마 대단해"라고 전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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